지수는 상승 · 종목은 하락
코스피 상승 종목 비율 64.6% → 35.0% · 반토막. 지수 104p 상승 구간에서 하락 종목이 상승의 1.7배.
거의 올랐고,
끝내 넘지는 못했다
미 물가 부담을 엔비디아 실적이 덮으며 +2.76% 갭 출발
한국은행 금리 연 3.00%로 인상 이후 상승분 절반 가까이 반납
종가 +1.53% · 지수 104p 상승에도 은 35.0%로 축소.
실적으로 벌어둔 갭 · 첫 호가가 전부. 지수는 갭의 절반 방어 · 오른 업종 34 · 내린 업종 44. 오늘 오른 것은 시장이 아니라 몇 개의 축
6,996.12(+2.76%) 개장 · 그 자리가 하루의 천장. 오전 금리 인상 발표 직후 하락 전환 · 10시 6,841.88(+0.49%) 저가 형성.
저가 이후 반도체에 전력·2차전지 가세 · 6,900선 회복. 오전 고가 재접근 실패 · 오른 업종과 내린 업종의 간격은 오후 내내 유지.
6,912.37(+1.53%) 마감 · 갭 상승분 절반 가까이 반납. 상승 317 · 하락 539 · 지수 상승일에 하락 종목 우위.
코스피 상승 종목 비율 64.6% → 35.0% · 반토막. 지수 104p 상승 구간에서 하락 종목이 상승의 1.7배.
개인 · 삼성전자 -8,621억 · SK하이닉스 -5,913억 대규모 축소. 동시에 현대차·현대모비스·기아 순매수 · 자동차 업종은 -2.86% 마감.
삼성전자 매수 · SK하이닉스 매도 · 전일 방향 그대로 유지. 다만 양쪽 모두 규모 축소.
8/24 -3.12% 급락 이전 자리까지 사흘 만에 회복 · 8/21 종가와 0.58p 거리. 다만 그 자리에서 오른 종목은 셋 중 하나 · 돌아온 것은 지수뿐
갭으로 열린 구간에서 개인 코스피 1조9,120억 순매도. 종목별로는 대형 반도체 대규모 축소 · 동시에 자동차 3종목 순매수. 오늘 시장이 고른 쪽은 반대편.
강세축은 전력·전기장비와 2차전지로 이동. 반도체와반도체장비 +1.87% · 상승률 자체는 낮지만 172종목 중 상승 121 · 하락 41로 내부 확산은 전일보다 확대. 반대편에서 자동차·자동차부품 동반 약세.
① 미국 물가
7월 헤드라인 +0.2% MoM · +3.7% YoY · 근원 +0.2% MoM · +3.3% YoY · 실질 는 사실상 정체. 헤드라인은 시장 예상보다 다소 높았고 물가 압력이 충분히 내려왔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 · 미 10년물 4.664%로 +2.5bp · 나스닥 -0.08%. 한국장 개장 전부터 할인율 부담 존재 · 미 정규장이 강한 위험선호로 끝난 상태는 아님.
② 엔비디아
미 정규장 종료 후 발표. 매출 $96.22B · 조정 EPS $2.22 · 3분기 매출 가이던스 $108B ±2% 모두 컨센서스 상회 · 데이터센터 매출 $89.0B. 이미 지나간 2분기보다 3분기 수요 지속성을 확인시킨 쪽이 핵심 · 국내 반도체 강세와 KOSPI +2.76% 갭 출발의 직접 촉매.
③ 한국은행
기준금리 2.75% → 3.00% · 25bp · 2회 연속 인상. 2026 성장률 전망 2.6% → 3.3% 상향 · 6개월 금리전망 중간값 3.25%. 강한 성장은 기업 실적에 우호적이지만 동시에 추가 인상 여지를 넓히는 재료 · 긴축 기대 강화가 오전장 부담으로 작용.
시장이 고른 축과 개인이 고른 축 · 오늘은 서로 반대편. 다음 장의 질문은 어느 쪽이 먼저 방향을 바꾸는가